만든 것진행 중
기획
규칙은 한 화면에 들어와야 하고, 안 정한 것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스펙에서 제일 중요한 절은 「아직 안 정한 것」입니다.
⚠ 이 글은 미래 게임 1의 스펙과 같은 글이다. 두 칸이 아직 다를 근거가 없어서 지어낸 차이를 적지 않았다.
빈 칸이다. 여기 적힌 건 이 칸이 채워졌다고 말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뿐이다.
넘어오는 것 1 — 정본은 한 화면에 들어오는 표 하나
무협 게임의 기획에서 나온 규칙이다. 규칙을 에셋 파일 세 개로 흩어 놓으면 따로 보면 각각 그럴듯해서 전체가 틀렸다는 게 안 보인다.
파일을 나누는 건 편집 편의고, 설계 판단은 한 화면에서만 가능하다. 런타임에는 그 표를 데이터로 부어 넣는다.
넘어오는 것 2 — 「아직 안 정한 것」 절이 없으면 스펙이 아니다
안 정한 걸 안 적으면 정한 것처럼 보인다.
무협 쪽 원문에는 「결정 필요」·「미수정」·「보류」로 적힌 것이 11건 있다. 그중 제일 값어치 있는 항목은 고치지 않기로 한 버그 하나다 — 반격 창이 진행 중인 전조를 못 따라가는 건인데, 원문이 재개 조건까지 같이 적어 뒀다. “전조 길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밸런싱하는 작업이 실제로 생길 때.”
조건 없는 보류는 반년 뒤에 같은 조사를 다시 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칸의 조건은 “미정 항목이 없을 것”이 아니라 “미정 항목마다 재개 조건이 붙어 있을 것”이다.
다시 정해야 하는 것 — 값 전부
넘어오는 건 형식뿐이다. 2.4초도, 60%도 이 게임의 값이지 다음 게임의 값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