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것공개
Loki
내 PC와 대화하기. Claude Code 구독으로 도는 로컬 Slack 에이전트 — API 키 불필요.
슬랙에서 멘션하면 책상 밑 PC가 그 일을 한다. 디스코드도 같은 코어를 쓴다.
API 키가 없다. Claude Code 구독 위에서 돌기 때문에 토큰 종량제가 아니라 월정액이다 — 에이전트를 하루 종일 켜두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지는 지점이 여기다. 공개 레포로 굴리고 있고, 포크해서 쓰던 사람이 버그를 진단까지 해서 보내온 적도 있다.
네 갈래로 적었다
| 무엇이 문제인가 | |
|---|---|
| 구조 | 플랫폼과 두뇌를 둘 다 갈아 끼우면서 코어를 하나로 두는 법 |
| 기능 | 채팅창 하나로 무엇까지 시킬 수 있나 |
| 권한과 가드 | 내 PC에 셸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를 남에게 열어 주는 법 |
| 조용한 고장 | 잡은 버그가 거의 전부 성공을 리턴하면서 아무것도 안 했다 |
실제로 쓰는 곳
채팅 세션보다 오래 사는 파이프라인. 폰에서 테스트 케이스 생성 런을 걸어 두고, 몇 시간 뒤 스레드로 리포트를 받는다. 일은 PC가 하고 슬랙은 손잡이일 뿐이다.
그리고 하나 더 — 다른 기계의 세션이 내 계정으로 슬랙에 글을 올리면 이 PC의 Loki가 그걸 실행한다. 그건 조용한 고장 쪽 이야기인데, 버그 하나를 고치다가 생긴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