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것공개

S5 · 적용

수정 계획을 적용하고 게이트 넷을 통과시킵니다. 거부가 정상 동작인 단계입니다.

게이트 4종

앞 단계가 낸 수정 계획을 적용하고, 그룹 경계를 봉합한 뒤, 게이트 넷을 통과해야 다음으로 간다. 전부 코드다.

거부가 정상 동작이다

수정 계획에는 “이 행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다”는 before 값이 같이 온다. 적용기는 그게 안 맞으면 적용하지 않고 거부한다.

거부는 고장이 아니다. 그 사이 내용이 바뀌었다는 뜻이고, 바뀐 자리에 낡은 수정을 얹는 것보다 계획을 다시 만드는 게 맞다. 앵커가 사라졌거나 다른 수정과 충돌해도 똑같이 거부한다.

이걸 “성공률”로 보면 게이트를 느슨하게 만들고 싶어진다. 성공률이 아니라 거부가 잡아낸 불일치 수로 봐야 맞다.

적용 자체에는 판단이 없다. 앞 단계가 쓴 처방을 그대로 실행할 뿐이고, 처방대로 못 하겠으면 하지 않는다 — 알아서 비슷하게 고치는 경로는 아예 안 만들어 뒀다.

게이트 넷이 각각 다른 걸 본다

게이트 보는 것 걸리면
내용 추상 표현, 근거 없는 위임 수정 후 재실행
중복 기대 결과가 완전히 같은 행 병합하거나 조건 차이를 명시
추적 커버리지 원장의 미커버 규칙 행을 새로 만들어 봉합 후 재적용
그룹 같은 분류가 떨어져 앉음 자동 봉합

중복 게이트는 완전 동일만 차단하고 유사는 안 막는다. 유사는 앞 단계 판정자가 볼 몫이라서다. 코드가 유사도로 자르기 시작하면 정당하게 비슷한 케이스까지 죽는다.

번호는 변하고 내용은 안 변한다

미커버 규칙이 남으면 행을 새로 만들어 봉합한다. 그런데 행을 끼워 넣는 순간 그 아래 번호가 전부 밀린다. 앞에서 만든 커버리지 원장의 번호가 그대로 낡는다.

여기서 번호를 산술로 밀어 맞추면 안 된다. 조인은 내용으로 한다 — 대분류·소분류·검증 단계·기대 결과를 전부 쓴다.

소분류와 기대 결과만으로는 부족하다. 같은 기획서 안에서 앞쪽 절이 뒤쪽 절의 문장을 다시 서술하는 일이 흔해서, 둘만 쓰면 엉뚱한 행에 붙는다. 기대 결과의 부분 일치로 찾는 것도 금지다 — 다른 행에 같은 표현이 있으면 그쪽을 잡는다.

확신이 안 서면 원장을 확정본 기준으로 다시 만드는 편이 안전하다. 낡은 원장을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싸다.

통과했다는 표시를 파일로 남긴다

넷을 다 넘으면 완료 표시 파일을 하나 떨어뜨린다. 그 파일이 없으면 이 단계를 다시 돌린다.

이게 있어야 중간에서 재개할 수 있다. 종료 코드는 프로세스가 죽으면 같이 사라지는데, 파일은 남는다. 무인으로 도는 파이프라인에서 “여기까지는 됐다”를 아는 방법은 디스크에 적어 두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