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하네스
에이전트를 무엇 위에서 돌릴 것인가. 스무 건을 뜯었고 실제로 들인 도구는 하나입니다.
에이전트를 돌리는 판을 다루는 것들. 룰셋, 스킬 디렉터리, 자기개선 하네스, 훅 디스패처, 모델 게이트웨이. 남이 만든 운영 체계를 열어 보고 내 것과 대본 자리다.
여기가 제일 큽니다 — 뜯은 것 마흔 건 중 스무 건. 딱 절반입니다. 분류를 먼저 짓고 채운 게 아니라 채워 놓고 세어 보니 그랬습니다. 제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가 이 숫자입니다.
스무 편에서 도구는 하나 들어왔다
| 대상 | 도구 | 남은 것 |
|---|---|---|
| ECC | 채택했는데 내 환경에서 안 돌았다 | 훅을 이진이 아니라 강도 등급으로 관리한다는 발상 |
| mattpocock/skills | 설치 안 함 — 레포 자신의 논리 때문에 | 비용이 두 종류라는 것. 기계의 컨텍스트 부하와 사람의 인지 부하는 다르게 다룬다 |
| Prime Agent | 기각 — 승인 게이트가 0 | 작업물이 안 바뀌었으면 실패 게이트를 재실행하지 않는다 |
| Clawd on Desk | 채택 — 유일하게 실제로 들어왔다 | 설치기가 회수기를 같이 심는다 · 덧붙이되 덮어쓰지 않는다 |
| Odysseus | 비권장 | 신뢰불가 텍스트를 감쌀 때 구분자 리터럴을 먼저 이스케이프한다 |
| ponytail | 통짜 기각 · 한 줄만 | “모든 호출부를 grep하라” — 뜻이 아니라 문장의 형태가 옮겼다 |
| OmniRoute | 차단 — 수확 기법 7종까지 같이 기각 | 경계는 조각이 아니라 레포 단위로 긋는다 |
| 세션 간 메시징 | 안 만듦 — 이미 켜져 있었다 | 실전 실패 모드는 보안이 아니라 발신자가 자기를 잘못 식별하는 것 |
| Buzz 그룹챗 | 보류 — 플랫폼 미지원 | 다중 검증은 페르소나가 아니라 모델을 갈라야 일치가 정보량을 가진다 |
| 플러그인 4종 추천 | 넷 중 둘은 이미 기각한 것 | 반례는 비판 글이 아니라 홍보 자료 자신의 표 안에 있다 |
| 메타 프롬프팅 | 절차는 이미 함 · 한 줄만 | 질문 유도의 본체는 좋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내 컨텍스트의 구멍을 보는 것 |
| Fable 현장 가이드 | 기법 6 중 3 | 멈추지 않으면서 흔적을 남기는 셋째 길 — 벗어난 지점을 기록하고 계속 간다 |
| obra/superpowers | 기각 — 수확도 3에서 1로 | 대조군 없이 내 것만 재면 이미 믿던 것이 확인된다 |
| ASIDE | 기각 — 설치 자체가 안 된다 | 「없다」를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볼지 체인지로그에서 볼지 |
| 스킬 하나로 광고 이미지 | 수확 1 · 그것도 추정 | 좋은 설계와 좋은 결론은 한 덩어리로 오지 않는다 |
| DeepSeek Harness | 기각 — 설치가 300초 침묵 끝에 죽었다 | 없던 것은 도구가 아니라 실행 이력이었다 |
| ip-as-logo | 기각 — 부를 곳이 없다 | 에이전트가 안 읽는 파일에 적힌 규칙은 런타임 효과가 0이다 |
| anti-slop | 27건 잡고 한 건도 안 고침 | 게이트는 존재가 아니라 실행으로 센다 |
| DSH better-sidebar | 기각 · 수확 4 → 1 | 남의 수치를 의심하는 도구부터 내 저장소에 실려 있는지 본다 |
| cumora | 보류 — 여기서 유일하다 | 일치하는 두 숫자가 같은 것을 보고 있는지부터 본다 |
스무 중 열아홉이 도구를 안 들였고, 하나 들어온 것도 생산성 근거로는 정당화되지 않았습니다. 그 하나에 대해서는 “쓰고 싶어서 설치한 것이 맞다”고 페이지에 적어 뒀습니다 — 나중에 “효율 때문에 넣었다”로 기억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네스는 이미 쓰고 있는 것을 통째로 갈아야 하는 물건이라, 갈아탈 값어치가 기법 하나보다 커야 하는데 그 문턱이 아주 높습니다.
두 번째 줄 — 「내가 이미 갖고 있었다」
여섯 편일 때는 “도구를 안 들인다” 하나만 보였습니다. 여섯이 더 늘고 나니 더 자주 나오는 결론이 따로 있었습니다 — “내가 이미 갖고 있었다”.
세션 간 메시징이 그 극단입니다. 영상이 판 기전은 제 OS에 아예 없었는데, 정작 원하던 기능은 이미 켜져 있었습니다. ECC는 남의 레포가 아니라 제 설정의 상류였고, ponytail 조사는 남의 룰셋이 아니라 제 룰셋의 자기모순 세 건을 찾아냈습니다. OmniRoute에서 수확 기법 7종을 전부 기각한 이유도 결국 같은 축입니다 — 조각을 뽑아 오려면 원본을 계속 열어야 하고, 제게 이미 있는 것으로 되는 일이면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분류에서 제일 자주 하는 일은 남의 것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제 것의 재고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스무 편이 되고 나서, 이 줄에 한 겹이 더 생겼다
「갖고 있었다」가 아니라 「갖고 있는데 한 번도 안 켰다」입니다.
별 181,170개짜리 하네스에서 기법 다섯을 수확하려고 했는데, 다섯이 전부 제 폴더에 이미 깔려 있으면서 실행 이력이 0인 스킬 두 개에 부딪혀 죽었습니다. 한쪽은 반년 치 기록 어디에도 산출물이 없고, 다른 한쪽은 자기가 만들라고 지시한 로그 파일과 휴지통 폴더가 둘 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 돌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컨텍스트 예산 편에서 같은 스킬이 다시 나왔습니다 — 설치한 지 24일, 실행 0회. 두 조사가 서로 모르는 채로 같은 물건을 가리켰습니다.
재고 확인의 단위가 틀렸던 겁니다. 「무엇을 갖고 있나」로만 세면 창고에 있는 물건을 밖에서 사 오자는 결론이 나옵니다. 세어야 하는 것은 목록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켠 날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배우는 방식이 다르다
다른 분류는 “무엇을 가져올까”로 읽습니다. 여기는 “내가 이미 쓰고 있는 것을 남의 눈으로 다시 보기”에 가깝습니다.
ECC가 그 극단입니다. 남의 레포가 아니라 제 설정의 상류였습니다 — 반년 전 파일로 복사해 왔고 그 뒤로 갈라진 것을 처음 대본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두 편이 같은 자리로 되돌아왔습니다. Odysseus에서는 문서에 적힌 규율 다섯 중 코드가 강제하는 건 하나였고, ponytail에서는 조사가 남의 룰셋이 아니라 제 룰셋의 자기모순 세 건을 찾아냈습니다. 남의 운영 체계를 열면 대개 제 것이 먼저 보입니다.
세 번째 줄 — 깨는 도구를 대상이 들고 있었다
열다섯이 되고 나서 새로 보인 게 하나 더 있습니다. 판정을 뒤집은 결정적 증거가 비판 글이 아니라 대상 자신의 자료 안에 있었던 편이 넷이었습니다. 새로 넣은 다섯 중 넷이 또 그랬으니 이제 여덟입니다.
| 대상 | 결정적 증거가 있던 곳 |
|---|---|
| 플러그인 4종 | 홍보 자료 자신의 표 |
| obra/superpowers | 저들 자신의 규칙 — “대조군이 실패를 안 보이면 멈춰라”. 그대로 멈췄습니다 |
| ASIDE | 자기 체인지로그 — 다운로드 페이지엔 없는 것이 세 번 나옵니다 |
| 스킬 하나로 광고 이미지 | 같은 발표의 두 번째 표 — 제목의 전제를 뒤집습니다 |
| ip-as-logo | 자기 문서 둘이 어긋납니다 — 간판 규칙이 README 에만 있고 실행 파일엔 없습니다 |
| anti-slop | 자기 소스 21줄 — 자기 규칙 넷을 자기 코드가 어깁니다 |
| DSH better-sidebar | 같은 저장소가 세 개의 다른 숫자를 동시에 들고 있습니다 |
| cumora | 자기 CI 가드 — 직접 호출해 보니 자기 관용구를 하나도 못 잡습니다 |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DeepSeek Harness만 결정적 증거가 밖에 있었습니다 — 패키지 레지스트리의 404 와 커뮤니티 보고였습니다. 다만 그것도 비판 글은 아니었습니다. 남이 논평한 것이 아니라 기계가 답한 것입니다.
외부 비판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외부 비판 쪽이 두 번 틀렸습니다 — 인용된 수치가 8개월 낡았고, 활동 정체라던 판정은 브랜치 구조를 안 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류의 적대검증은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남이 뭐라 했는지 찾기 전에, 대상이 자기 입으로 한 말들끼리 맞는지부터 봅니다.
다섯 편이 한꺼번에 늘었고, 이번엔 고른 사람이 제가 아닙니다
열다섯까지는 제가 링크 라이브러리에서 손으로 골랐습니다. 스무 편으로 늘린 다섯은 기계가 매일 긁어 오는 피드에서 왔습니다 — 「나온 것」이 하루 두 번 여섯 군데를 돌아 쌓아 둔 것 중 깃허브 항목만 순서대로 전수로 뜯었습니다. 이 경로가 실제로 쓰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르는 주체가 바뀌니 표본의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고를 때는 “내 문제에 닿을 것 같은 것”을 골랐고, 그래서 판정이 「이미 갖고 있다」로 수렴했습니다. 피드가 고르니 제 문제와 상관없는 것이 섞여 들어왔고 — 여덟 중 하나는 애플 전용이라 제 환경에서 실행 자체가 불가능해 올리지 않았습니다 — 대신 제가 안 열어 봤을 자리가 열렸습니다. 다섯 중 셋은 제 것의 결함을 찾아 줬고, 그 셋은 전부 제가 고를 이유가 없던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판정은 오히려 더 짰습니다. 다섯 중 채택 0, 보류 1, 기각 4. 별이 많다고 쓸모가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 다섯의 별을 다 더하면 19만이 넘는데 들어온 도구는 0개입니다.
그리고 원장에 안 잡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Prime Agent는 리포트가 둘입니다 — 깃허브 분석과 영상. 원장은 파일이 아니라 대상을 세니 한 줄이고, 위 글은 코드를 읽고 쓴 것이라 영상 쪽 내용은 아직 안 들어가 있습니다. 표가 못 담는 종류의 사실이라 여기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