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질문에 맞는 문서를 먼저 찾아 프롬프트에 붙인 뒤 답하게 해, 학습에 없던 최신·사내 정보를 쓰게 하는 구조.
품질 문제의 대부분은 생성이 아니라 검색에서 난다 — 답이 틀리면 모델부터 바꾸지 말고 무엇이 검색됐는지 찍어봐라.
같이 볼 것 청킹 · 벡터 DB · 리랭커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카드에 자꾸 나오는 용어와, 그걸 알고 나면 무엇이 달리 읽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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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맞는 문서를 먼저 찾아 프롬프트에 붙인 뒤 답하게 해, 학습에 없던 최신·사내 정보를 쓰게 하는 구조.
품질 문제의 대부분은 생성이 아니라 검색에서 난다 — 답이 틀리면 모델부터 바꾸지 말고 무엇이 검색됐는지 찍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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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받아 스스로 도구를 골라 쓰고, 결과를 보고 다음 수를 정하며 여러 턴을 도는 LLM 프로그램.
제목에 이 말이 붙으면 한 번의 답 품질이 아니라 실패해도 계속 도는 루프 이야기다 — 채점 기준이 정답률에서 완주율로 바뀐다.
모델 바깥에서 프롬프트·도구·절차·재시도·중단 조건을 붙여 일을 끝까지 끌고 가는 실행 껍데기.
같은 모델로 점수가 껑충 뛴 발표는 대개 여기를 고친 것이다 — 모델 자랑인지 껍데기 자랑인지부터 가르고 읽어라.
같이 볼 것 에이전트 루프 · Terminal-Bench · 검증기 · 오케스트레이션
생각 → 도구 호출 → 결과 관찰을 한 바퀴 돌고, 그 관찰을 다음 프롬프트에 다시 넣는 반복 구조.
한 번의 답이 아니라 이게 몇 바퀴 도느냐가 비용이다 — 토큰 요금이 터지는 자리는 거의 여기다.
모델이 직접 답하는 대신 검색·실행·파일 쓰기 같은 외부 기능을 불러 그 결과를 받아 쓰는 방식.
모델이 틀리는 자리와 도구가 틀리는 자리는 다르다 — 디버깅은 어느 쪽이 잘못됐는지 가르는 데서 시작한다.
모델이 쓸 수 있는 기능의 이름과 인자 형식을 미리 알려주고, 그중 하나를 골라 인자를 채운 요청을 내놓게 하는 규약.
이름과 설명이 곧 프롬프트다 — 도구가 안 불리면 코드가 아니라 설명 한 줄이 범인인 경우가 많다.
자유 문장 대신 미리 정한 스키마에 맞는 JSON만 나오도록 출력 형식을 강제하는 방식.
파싱 실패로 파이프라인이 죽는 자리를 없애 주지만, 스키마가 좁으면 모델이 할 말을 못 해 값이 뭉개진다.
도구와 데이터 소스를 한 규격으로 노출해, 어느 클라이언트에 붙여도 같은 방식으로 쓰게 하는 개방 프로토콜.
서버 하나를 만들면 여러 클라이언트가 같이 쓴다 — 대신 붙인 서버가 늘수록 도구 설명이 컨텍스트를 갉아먹는다.
같이 볼 것 툴 유즈 · 함수 호출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프롬프트 인젝션나온 자리 레포
언제 쓰는지와 절차를 적어 둔 문서 묶음을 필요할 때만 읽혀서, 그 작업의 수행법을 그때 주입하는 방식.
상시 프롬프트를 안 늘리고 능력을 붙이는 값싼 수단이지만, 언제 불릴지 정하는 한 줄이 흐리면 그냥 안 불린다.
같이 볼 것 하네스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AGENTS.md · 코딩 에이전트
빌드·테스트·코딩 규칙 같은 저장소 사용법을 코딩 도구가 읽도록 루트에 두는 규약 파일.
에이전트가 남의 저장소에서 테스트 명령부터 헤맨다면 대개 이 파일이 없어서다 — 규칙은 대화가 아니라 저장소에 적어야 남는다.
같이 볼 것 코딩 에이전트 · 에이전트 스킬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하네스
저장소를 직접 읽고 고치고 테스트를 돌려, 지시 하나를 커밋 가능한 변경까지 끌고 가는 도구.
자동완성과 다른 점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테스트를 스스로 돌릴 수 있느냐가 이 부류의 갈림길이다.
모델이 만든 코드나 명령을 격리된 환경에서만 돌려, 실패해도 바깥이 안 망가지게 막는 실행 공간.
에이전트에게 셸을 주는 순간 필요한 물건이다 — 다만 도구 목록에 삭제나 push가 있으면 격리보다 승인선이 먼저다.
화면을 보고 마우스·키보드를 움직여, API가 없는 프로그램까지 사람처럼 조작하게 하는 방식.
API가 없는 사내 툴을 자동화하는 마지막 수단이고, 그만큼 느리고 잘 깨져 단계마다 증거를 남겨야 한다.
긴 문서를 검색 단위로 자르는 작업으로, 자르는 크기와 겹침이 무엇이 찾아지는지를 결정한다.
표나 코드가 중간에서 잘리면 그 문서는 사실상 검색에서 사라진다 — 실패 사례는 대개 이 단계에 있다.
텍스트를 뜻이 담긴 숫자 배열로 바꿔 저장하고, 가까운 것끼리 빠르게 찾아 돌려주는 저장소.
키워드가 안 겹쳐도 찾아주는 대신, 사번이나 에러 코드처럼 글자 그대로 맞아야 하는 검색에는 약하다.
1차 검색이 건져 온 후보 수십 개를 질문과 한 번 더 대조해 순서를 다시 매기는 작은 모델.
상위 5개만 프롬프트에 들어간다면 순서가 곧 답이다 — 검색기를 갈아엎는 것보다 이걸 붙이는 게 대개 싸다.
세션이 끝나도 남는 사실·선호·과거 결정을 밖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프롬프트에 넣는 장치.
많이 쌓을수록 좋아지지 않는다 — 철회되지 않은 옛 사실 하나가 남으면 모델이 그걸 근거로 자신 있게 틀린다.
같이 볼 것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RAG · 롱호라이즌 · 에이전트
한 번의 호출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 정해, 한정된 입력 창을 예산처럼 굴리는 설계 작업.
프롬프트를 잘 쓰는 문제가 아니라 자리를 배분하는 문제다 — 도구 설명·메모리·검색 결과가 서로 자리를 뺏는다.
수십에서 수백 단계를 이어 가야 끝나는 작업의 성질로, 중간에 한 번 어긋나면 뒤가 전부 어긋난다.
단계당 95% 성공도 50단계면 거의 실패다 — 이 말이 붙은 논문은 정확도가 아니라 복구와 중단 조건을 다룬다.
여러 모델 호출과 도구 실행의 순서·분기·재시도를 바깥 코드가 정해 놓고 돌리는 방식.
판단을 모델에 맡길수록 유연하고 코드에 맡길수록 재현된다 — 어디까지 코드로 굳힐지가 설계의 전부다.
역할을 나눈 여러 인스턴스가 서로 결과를 주고받으며 한 작업을 나눠 맡는 구성.
병렬로 빨라지는 대신 서로의 실수를 근거로 믿는다 — 하나로 안 되던 일이 셋으로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본 세션이 자기 입력 창을 지키려고 따로 띄우는 하위 실행 단위로, 결과 요약만 돌려받는다.
긴 탐색을 대신 시키고 요약만 받는 게 목적이다 — 대신 요약에서 빠진 근거는 본 세션이 영영 못 본다.
같이 볼 것 멀티에이전트 · 오케스트레이션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
요청마다 난이도·비용·지연을 보고 어느 모델로 보낼지 자동으로 고르는 중간 계층.
쉬운 요청을 싼 모델로 흘려 비용을 깎는 자리이자, 한 곳이 죽으면 붙은 앱이 전부 죽는 단일 지점이다.
에이전트가 낸 결과를 테스트·컴파일·규칙으로 기계가 채점해, 통과할 때만 다음 단계로 넘기는 관문.
제목에 이 게이트가 붙은 논문은 대개 모델이 아니라 채점자를 붙여 점수를 올린 것이다 — 채점 가능한 도메인에서만 먹힌다.
에이전트가 어떤 프롬프트로 어떤 도구를 부르고 무엇을 돌려받았는지 한 런 전체를 순서대로 남긴 기록.
에이전트는 같은 입력으로 다시 돌려도 같은 실패가 안 나온다 — 그래서 원인 구간은 재현이 아니라 남겨둔 기록에서 찾는다.
같이 볼 것 에이전트 루프 · 하네스 · 평가(eval) ·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대화가 길어져 모델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분량이 차면, 앞부분을 요약본으로 갈아 끼워 자리를 비우는 처리.
요약되는 순간 빠진 세부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긴 런이 갑자기 하던 일을 잊는 사고는 대개 이 지점이다.
같이 볼 것 컨텍스트 창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 메모리 · 롱호라이즌
사람이 지켜보지 않는 동안 별도 환경에서 혼자 실행되다가, 끝나면 PR이나 알림으로 결과를 내놓는 방식.
중간에 끼어들 지점이 없다 — 도구 권한과 승인선을 미리 좁혀 두지 않으면 검토는 결과물을 받은 뒤에만 가능하다.
큰 목표를 순서와 성공 조건이 분명한 작은 단위로 쪼개, 하나씩 실행하고 검사하게 만드는 단계.
쪼개기가 틀리면 이후 단계는 성실하게 틀린다 — 헛도는 에이전트의 원인은 도구보다 여기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