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개
측정
어디에 시간이 갔나. 추정과 실측을 갈라 적는 법. 그리고 잰 값을 무엇과 비교할지 정하는 일.
재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스크립트는 제대로 세고 로그는 제대로 남는다.
어려운 건 잰 값을 무엇과 비교할지 정하는 일이다. 그리고 여기가 조용히 틀린다 — 비교 상대가 없으면 숫자는 언제나 내 쪽을 편들고, 편드는 숫자는 반박당한 적이 없다.
쓴 글
| 글 | 무엇이 문제인가 |
|---|---|
| 네 번 다 숫자는 맞았다 | 계산이 정확한데도 판정이 뒤집히는 이유 |
아직 안 쓴 것
- 홀드아웃을 실제로 돌리면 무엇이 바뀌나 — 지금은 방법만 적혀 있다
- 한 번만 잰 값과 반복해서 잰 값을 같은 표에 넣어도 되는가
- 남이 밝힌 수치를 인용할 때 무엇까지 같이 적어야 하는가
이 분류의 규칙
못 잰 값은 못 쟀다고 쓰고, 실측으로 올리는 방법을 같이 적는다. 라벨만 붙이고 승격 경로를 안 적으면 그 값은 영원히 추정으로 남는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라벨이 떨어져 나가 실측처럼 읽힌다.